연구가 심화됨에 따라 프로바이오틱스의 정의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1965년 릴리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사육된 동물의 장내 세균총의 균형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촉진제 또는 미생물입니다.”라고 제안했습니다. 1991년 풀러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정의를 다음과 같이 추가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위장관이나 대장을 통과하거나 장에서 증식하여 장내 세균총을 조절하고 신체의 면역력을 개선할 수 있는 생리적으로 활성한 물질을 함유한 살아있는 미생물입니다.”
나중에 죽은 박테리아의 세포 성분 또는 대사산물도 살아있는 박테리아와 동일한 생리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1996년에 Arameo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생리적으로 활성한 박테리아 또는 죽은 세포(대사산물 및 세포 성분 포함)를 함유하고 있으며, 섭취 후 개선될 수 있습니다. 점막 표면의 미생물 군집 또는 효소의 균형 또는 신체의 특정 또는 비특이적 면역을 자극하는 미생물 작용제입니다.” 따라서 넓은 의미에서 프로바이오틱스는 단일 균주, 다중 균주 또는 심지어 발효 제품일 수 있습니다. 즉, 프로바이오틱스는 인체에 유익한 일종의 미시 생태 논리입니다. 일반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로서의 박테리아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가져야 한다고 믿어집니다. 숙주에게 유익하고, 독성이 없고, 병원성이 없으며, 소화관에서 생존할 수 있고, 위산과 담즙에 적응할 수 있으며, 유용한 효소와 대사산물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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